아이유 출연료 해명하는 이유

아이유는 최근 넷플릭스가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와 제작 및 공급 계약을 맺은 드라마 ‘폭발한 나에게 속았다’ 출연을 확정 지었다. 또한 아이유의 출연료 5억원은 사실무근이라며, 구체적인 액수는 밝힐 수 없다고 부인했다. 아이유X박보검의 아이유와 박보검의 환상의 컬래버레이션 ‘폭싹 날 속였어’는 최근 넷플릭스 접속을 확정 지으며 캐스팅 단계를 거쳐 올 상반기 사전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아이유와 박보검의 조합이 확정되며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을 예고한다. 또한 이번에는 아이유의 회당 출연료가 거론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원래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던 작품으로,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반역자 애순(아이유)과 관식(박보- gum)은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났다.

아이유 넷플릭스 ‘내가 속았다’ 출연료

드라마 제작사 측 “사실무근” 반박

OTT 시장 경쟁 가속화…배우 몸값 급등

가수는 물론 연기자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유는 드라마당 5억원을 받았다는 일화로 화제가 됐다. 이는 국내 여배우 중 최고 금액이다. 하지만 드라마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7일 아이유의 드라마 ‘속았다’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출연료 관련 질문에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사실무근이며 사실과 다르다는 뜻이다.

전날 온라인 매체 오센은 “아이유의 신작 ‘내가 속았다’에서 회당 몸값이 5억원까지 치솟았다”고 보도했다. 회당 5억원 안팎으로 최종 개런티가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드라마 한 편당 출연료 5억원은 역대 한국 여배우 최고액을 훌쩍 뛰어넘는 액수다. 지금까지 송혜교와 전지현의 회당 2억원이 최고액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 OTT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관계사 간 드라마 제작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 연장선으로 아이유가 넷플릭스 드라마 ‘나는 속았다’에 수백억 원의 제작비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한국 배우들의 몸값이 치솟고 있는 것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아이유의 활약이 국내 최고가 될 이유는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아이유가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드라마 ‘내가 속았다’는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 화제를 모은 임상춘 작가가 연출을 맡았다. 그리고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그간 인정받은 김원석 PD가 의기투합한 기대작이다. 현재 이 작품은 제주도에서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